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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환경미화원의 고백

나는 매일 일상을 기록한다

고요한 새벽 시간, 일기장을 펼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을 글로 풀어 놓았습니다. 일기를 통해 바뀌었고, 우울한 마음이 줄었고, 사소한 일도 감사하는 등 변화된 스스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일이 발생했을 때 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그저 안주하며 살다가 일기를 통해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저를 봅니다. 조금은 쑥스럽지만 온 마음을 다해 하루하루 써 내려간 글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저의 글이 당신의 마음에 온전히 닿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고요한 새벽 시간, 일기장을 펼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을 글로 풀어 놓았습니다.
일기를 통해 바뀌었고, 우울한 마음이 줄었고, 사소한 일도 감사하는 등 변화된 스스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일이 발생했을 때 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그저 안주하며 살다가 일기를 통해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저를 봅니다.

조금은 쑥스럽지만 온 마음을 다해 하루하루 써 내려간 글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저의 글이 당신의 마음에 온전히 닿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새벽 기상을 하고, 2년째 매일 일기를 쓰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내 나이 오십이 되어서야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막다른 길목에서 만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기꺼이 남은 삶을 배우고 도전하기로 선택했습니다.
미래의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며 새로운 인생을 읽고 쓰는 삶으로 이어가는 중입니다.
빼곡히 쓴 일기장 사진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그 사진들, 작가님의 삶이 얼마나 단단한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아이와의 공감과 경청이 가장 큰 숙제인데 작가님의 세가지 방법 중에서도 "공감"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알면서도 어색해 어려운 공감.. 일상에서 더 자주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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